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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를 보면 돈의 길이 보인다
기사입력: 15-04-07 17:57   조회1859  
광주매일신문 CEO창조클럽 제2강 ‘의사 결정자가 알아야 할 관리회계 입문’

“단순한 재무회계로는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없습니다. 돈버는 방식과 원가절감 및 효율성 향상을 꾀할 수 있는 관리회계의 중요성을 늘 인식해야 합니다.”

다음은 이 교수의 강의 요지.

혈압과 체중, 혈당계 등 주요항목을 수치화해서 표준화한 건강검진표를 통해 내 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듯이 기업의 건강도 마찬가지로 재무제표를 통해 알 수 있다. 재무제표는 기업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회계보고서를 말한다.

재무제표는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 등 3가지로 구성되는데 자금조달은 재무상태표, 매출·비용·이익은 손익계산서, 투자환원 등은 현금흐름표에 모두 담겨 있다.

이 모든 표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기업활동에 의한 이익을 창출하고 그 폭을 넓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이익을 높이는 3가지 관리회계의 기준을 꼭 기억해야 한다. 이는 공헌이익·표준원가·활동기준원가 등 3가지인데 공헌이익은 돈 버는 방식, 표준원가와 활동기준원가는 원가절감 및 효율성 향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구체적으로 비수기에 판매를 지속해야 하는지, 아니면 판매를 중지해야 할 것인지를 판단할 때는 먼저 공헌이익부터 검토해야 한다. 공헌이익은 매출액에서 변동비를 뺀 수치인데, 공헌이익이 제로(0)보다 크다면 계속 판매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상태에서 판매를 멈추면 고정비 부담이 그대로 적자로 이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기존 손익계산서만으로는 의사 결정의 한계가 존재하기에 고정비와 변동비를 구분해 공헌이익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표준원가는 원가관리 및 효율성 향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기업에서 표준원가는 정확한 평가, 구성원에게 올바른 사인, 동기부여 및 분발촉구를 통해 원가절감 및 효율성 향상을 꾀할 수 있다.

활동기준원가는 간접비 주체의 활동을 실제로 분석한 원가계산법이다. 정확한 간접비 배부로 경영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기업 재무관리 컨설팅은 재무구조 분석 및 개선방안 도출, 경영성과 분석과 개선방안도출, 투자의사결정 시스템 구축(자본예산), 자본비용 절감 방안 도출(자본구조), 배당정책 수립 프로세스 구축(배당정책) 등을 주요 주제로 하고 있다.

한편 이 교수는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기업재무관리와 투자론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양사이버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겸 평생교육원장,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했다. 또 LG투자증권 인사체게 선진화 프로젝트, LS자산운용시스템 선진화 프로젝트 등을 수행했다. 


* 이 기사는 2015년 3월 17일 광주매일신문에도 게재됐습니다. (기사 보러가기)


이성훈 세계경영연구원(IGM)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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