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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 뒤로 하고 ‘소셜쇼핑’에 목숨 건 85년생 청춘CEO,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
기사입력: 10-08-31 16:22   조회32574  
“창업 100일, 업계 거물 될 수 있었던 건 다 소통 덕분”


불쑥 대로변의 가게로 찾아온 사람, 우리 가게 광고를 대신 해주겠다는데 명함도 없고 한국말도 서툴다. 게다가 그가 설명하는 사업은 하루에 한가지씩만 온라인으로 판매한다는 이상한 모델. 더군다나 내 가게를 홍보해주겠다는 홈페이지는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았다? 이 사람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내 가게의 매상을 올려주겠다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사람이 믿을만한지는 둘째 치고, 홍보 비용을 들이지 않고 몇 백 명의 소비자를 연결해 주겠다는 이야기는 더더욱 의심만 간다.
한강물을 파는 김삿갓 이야기냐고? 아니다. 세계 최고의 경영대학원인 펜실베니아 대학 와튼스쿨 최우등 졸업생으로 컨설팅 회사 맥킨지에 근무했던 CEO의 창업 초기 이야기다. 누가 봐도 ‘빵빵한’ 배경을 가진 그가 왜 한국에서 창업을 한 걸까. 그가 설득하고 다닌 사업 모델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이었을까.(편집자주)


날 좋은 오후,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이하 신 대표)를 만나러 청담동을 찾았다. 의류 매장과 카페들이 즐비한 골목 어느 한 켠 건물 3층에 자리잡은 티켓몬스터를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창업한 지 100일 남짓. 이제 서서히 사업장의 모습을 찾아가는 시기다. 가까운 카페로 자리를 옮겨 그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

아홉 살에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신 대표는 특이한 학력과 이력으로 이미 여러 번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펜실베니아대학 와튼스쿨 최우등 졸업생으로 컨설팅 회사 맥킨지 앤 컴퍼니에 근무했던 26세의 CEO. 그는 한국에서 동료들과 함께 올해 5월, 소셜 커머스 회사 티켓몬스터(이하 티몬)를 만든다.

사업 아이템만 가지고 18년 만에 귀국
지난 1월 대학 동기, 그리고 후배 한 명과 함께 한국에 입국한 그들은 빈 손이 아니었다. 새로운 사업 아이템 20여 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날부터 그들은 사업 아이템을 정리해가기 시작했다. 자본금이 많지 않았기에 10여 개의 사업은 바로 탈락됐다. 그리고, 자본금이 없이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티켓몬스터”가 최종적으로 선택됐다. 소비자와 업체를 연결하는 특별한 비즈니스 모델이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창업을 할 때 주변의 우려와 반대는 만만치 않았다. 당시 자문을 구하려고 만난 한 업체의 대표는 “내 아들이 와튼 스쿨을 졸업하고 한국에서 창업을 한다고 하면 말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부모님 또한 걱정이 만만치 않았다. 그래서 그가 부모님과 한 약속한 기한은 “6개월”. 6개월 동안 한국에서 사업을 하다가 마뜩치 않으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는 전제 하에 창업을 할 수 있었다.

이러한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가 굳이 회사를 만들고 싶어했던 것은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자 하는 열정 때문이었다. 대학 입학 이후 줄곧 창업 아이템을 생각해 오던 그가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것은 대학 졸업반 때. 당시 동료들과 같이 만든 회사 Invite Media는 석 달 전 구글에 매각됐다고 한다.

그런 그가 왜 컨설팅 회사에는 다닌 걸까. 그는 맥킨지에서 2년 동안 근무한 시간을 후회하지 않는다. 100년 이상의 시간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맥킨지에서 일하는 동안 신 대표는 그 방대한 업무 프로세스와, 오랜 시간 쌓인 경험들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다. 그는,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프로세스를 직접 창조해 낼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티켓몬스터, 물장사 김삿갓은 아니다?
티몬은 간단히 말해 공동구매 중계 사업체다. 하루에 한 개씩 특정한 업체의 상품을 선정해 이를 광고하고, 최대한 많은 소비자를 모아서 싼 값에 판매한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갖고 싶던 상품을 얻을 수 있고, 중소업체들은 새로운 홍보 통로를 마련함으로써 홍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다. 한 가지 상품을 24시간 동안만 판매하는 티몬의 핵심역량은 이전까지의 사업 모델과 크게 달랐다. 때문에 몇몇 사람은 이 사업의 핵심 역량 부분을 지적하며 ‘바보 같은 사업’이라고 이르기도 했다.

이 ‘바보 같은 사업’이 바로 소셜 커머스다. 모집된 소비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 바꿔 말하면 한방에 몇 백 명의 소비자들을 충성 고객으로 만들 기회를 주는 홍보 수단인 것이다. 소셜 커머스는 소비자의 욕구와 기업체의 욕구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갈 수 있게끔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이러한 사업 모델을 신 대표가 구상한 것은 아니다. 미국 인터넷 시장에서는 이미 소셜 커머스가 자리잡고 있으며, 한국에도 티몬 이전의 소셜 커머스 업체가 있었다. 미국과 다른 한국에서, 티몬이 단시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은 신 대표가 파악하는 한국 시장의 특징과 관련돼 있지 않을까.

한국 시장의 특징 3가지
신 대표에게 미국과 다른 한국 시장의 특징을 묻자, 그는 세 가지로 압축해 대답했다.

그 첫번째는 미국 시장보다 지리적으로 작기 때문에 시장의 포션이 작다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한국 시장은 여러 개의 메가 시티가 나라 전역에 분포된 미국 시장보다 지역화(localization)를 하기 어렵다. 티몬은 대상 지역을 강남, 강북, 분당으로 나누는데 최근 부산 지역 서비스도 추가됐다. 티몬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거의 서비스 이용 쿠폰이나 음식점 이용권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접근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따라서 ‘돈이 될 만한’ 시장을 지역별로 나누어 이에 따라 상품을 제공한다.

둘째로 그가 지적한 한국 시장의 특징은 까다로운 소비자들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소셜 커머스 업체 그룹폰의 상품 설명은 텍스트 위주로 돼있다. 그러나 티몬은 한 아이템을 설명하기 위해 첨부한 사진이 족히 20장 이상은 된다. 한국 소비자들이 특히 시각적인 면에 까다롭기 때문이다. 때문에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점포를 방문하고, 음식의 맛을 보고, 스테이크에 딸려 나오는 버섯의 개수까지 세어 안내를 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그가 지적한 한국 시장의 특징은 입소문이 빠르다는 점이다. 한 번 이 음식점이 맛있다는 평판이 나면 한국 소비자들은 한번쯤 가보고야 만다. 게다가 최근 대중화된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 SNS 사이트를 통해 평판이 빠르게 확산된다. 물론 좋은 소식 만큼 나쁜 소식도 빨리 퍼질 수 있다는 점에서 경영자 입장에서는 마냥 좋은 일만은 아니다.

한국 시장에서 ‘먹힐’ 그만의 마케팅 철학
이렇듯 까다롭고 독특한 한국 시장은 신 대표에게는 기회였다. 그의 사업은 특정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질 좋은 음식점이나 상품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전부다. 매일 바뀌는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것은 엄청난 홍보 비용을 들여도 불가능한 일이다. 입소문으로만 가능하다. 따라서 티몬은 ‘입소문을 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상품을 발굴해내 이를 소개하는 것에 주력하기로 했다. 그리고는 이 상품을 빠른 시간에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그렇다고 티몬이 소극적으로 아이템만 온라인에 올려놓고 마케팅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티몬의 마케팅은 엔터테인먼트다. 신 대표의 마케팅 철학은 주목할 만 하다. 광고 홍수 속에 살아가는 소비자들에게 더 이상 평범한 광고나 마케팅이 어필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마케팅의 주체도, 객체도 모두 참여해 즐기고 소통하는 것이어야 그 홍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신생 중소기업 티몬이 창의적이고 신선한 마케팅을 수행해 온 것은 이 때문이다.

티몬은 대학생 인턴 직원을 채용해 온라인 등에서 입소문 마케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은 물론, 플래시몹 등의 퍼포먼스를 기획하기도 했다.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청계천에서의 플래시몹은 모두 마케팅을 엔터테인먼트로 생각하는 신 대표의 믿음 때문이다. 100여 명의 직원과 인턴들이 청계천에서 몇 분 동안 정지 동작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티몬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만 골라 파는 비법
티몬에는 하루에도 50업체 이상의 아이템 의뢰가 들어온다. 모두 자기 기업에서 판매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원어데이 셀링을 원하는 업체들이다. 그런가 하면 내부 회의를 통해 선정된 상품 카테고리나 트렌드에 맞춰, 티몬 직원이 직접 계약 유치를 위한 영업에 나서기도 한다. 이렇게 확보된 업체의 상품들이 모두 소개되는 것은 당연히 아니다. 이 중 일정한 선정 기준을 거쳐 해당일의 ‘One and Only’ 아이템으로 채택될 수 있다.

하루하루 다른 상품을 선정해 그 상품만을 판매하는 원어데이 쇼핑사업인 티몬. 때문에 그 경쟁력은 아이템 선정에 있다. 그 질이 인정되지 않은 아이템을 내걸 경우, 티몬의 브랜드 가치는 물론 의뢰 업체의 가치까지 떨어지기 때문이다. 티몬이 업체를 선정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나에게 좋은 것이어야 고객에게도 좋다”는 원칙을 따르는 것이다. 음식점을 먼저 방문해 맛은 어떤지, 서비스 질은 어떤지, 음식의 양은 어떤지 등을 일일이 체크해 내부 회의를 거쳐 합의가 돼야 상품성을 갖는다.

이를 위해 티몬은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마케팅의 기본은 소비자의 성향과 소비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다. 신 대표는 소비자를 파악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열정’이라고 설명한다.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하겠다는 열정 없이는 그들이 원하는 바를 쉽게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딱히 소비 패턴을 파악하는 규칙이 없다며 멋쩍어 하던 그는 소그룹인터뷰(Focus Group Interview; FGI)를 소개했다. 소비 트렌드의 주 계층인 20~30대 여성 6~7명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며 전체 소비자의 패턴을 분석하는 것이다. 레스토랑의 경우, 요즘 트렌디한 장소는 어디인지, 즐기는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대 등 소비자의 입장에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대상 업체를 선정하고 해당 아이템을 설정해 원어데이 셀링을 하는 것이다. 신 대표는 자신은 물론 티몬 직원들이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을 즐긴다고 했다.

그렇다면 소비자의 목소리를 듣는 통로가 소그룹 인터뷰뿐일까? 그렇지 않다. 티몬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소비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한다. 우선, 검색엔진 등을 통해 티몬을 최대한 많이 노출해 새로운 소비자들을 향해 어필하는 것부터가 소통의 시작이다. 무료 회원제로 운영되는 티몬 홈페이지에는 지금도 ‘공모전’이 진행 중이다. 새로운 티몬 브랜드 이름과 마스코트를 위한 의견을 모으는 중이기 때문이다.(티몬은 10월 중 ‘티구’로 상호를 변경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은 특정한 업체를 추천하는 방식을 통해 업체 선정 과정에 참여한다. 오프라인에서도 이들은 소비자들과 쉽게 어울린다. 직원들의 젊은 나이 때문인지, 젊은 층 소비자들을 끌어 모으는 재주가 있다. 최근 티몬 창사 100일 기념 파티에는 35명의 티몬 직원 외에, 80여 명의 홈페이지 회원이 참여했다고 하니, 그 소통의 정도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평균 26.8세의 직원들을 리드하는 젊은 CEO의 비결, 소통
티몬 직원의 평균 나이는 26.8세. 또래의 직원들을 리드하는 데에 어려움도 있을 법 하다. 신 대표는 티몬의 조직 가치를 ‘소통’이라고 설명한다. 대표와 팀원, 그리고 팀 멤버 사이의 끊임 없는 피드백이 짧은 시간 빠르게 발전한 비결이라고 말이다. 자칫 감정싸움이 될 수도 있는 피드백을 티몬에서는 ‘선물’이라고 부른다. 동료의 단점을 보완할 방법을 고심하고 이를 당사자에게 알려주는 수고스러움을 표현한 것이다. 사내 조직원들이 서로 이 ‘선물’을 주고받으면서 더욱 건설적이고 창의적인 대화가 가능해 졌다고 한다.

10년 후, 신 대표는 어떤 모습일까. 그는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가진 기업을 경영하고 싶다고 밝혔다. 구글랩처럼 사원의 아이디어가 전체 회사의 전략으로 구체화되는 구조가 그가 설명하는 수평적인 조직이다. 이러한 수평적인 구조를 갖추어 놓으면, 자연스레 조직의 창의성은 확보가 된다고 그는 설명한다. 보다 많은 사람의 아이디어를 거름 없이 서로 소통해가며 받아들이겠다는 그의 신념은 그의 모습과도 많이 닮았다.

그의 창업과 사업의 번창은 하루 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이전부터 계속해온 창업에 대한 열정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외골수처럼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을 고집하지 않고, 재정 상황과 현지 시장의 소비자를 분석해 적절한 사업을 선택한 것은 무모함을 벗은 열정이다. 외부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하는 쓴 소리를 기꺼이 ‘선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 이는 자신에 대한 자신감 없이는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가 소셜 커머스라는 한국의 블루오션에서 일정부분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그들과의 소통을 열과 성으로 다했기 때문이다. 내가 좋은 것이 남에게도 좋다라는 단순한 진리에서 출발한 그의 열정이 번창하길 바란다.

IGM 세계경영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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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10-09-01 16:07
답변  
소통이 가능한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음...
어귀퍼귀 10-09-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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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주제가 소통의 중요성인지 아니면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부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단합니다. 보통 사람과 다른 사람은 무엇인가 몰입하고 실행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주인공인 젊은 CEO께서 대표적인 케이스인것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에 주인공이 가진 가장 탁월한 점은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구상력과 실행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통의 중요성은 매킨지에서 터득한 것같구요. 향후에도 승승장구해서 좋은 선례를 남기는 롤모델이 되기 바라고 싶네요.
:) 10-09-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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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닮고 싶은 구석이 많은 분이네요. ㅎ
박정화 10-09-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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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참 많이 유행하는 업계여서 여기저기 social commerce에 대한 내용이 보이던데,
선두 업체의 대표님이 이렇게 젊으신 분이라는 점에 한번 놀라고, 앞을 보는 인사이트에 한번 더 놀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젊고 열정 있으신 분들이 계속 성공하시길 바라고, 우리 사회에 좋은 모범을 보여주는 분으로 남으시면 좋겠습니다 ^^
양누렁 10-09-03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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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지석 10-09-0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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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그룹인 쇼킹온이나 데일리픽 같은 곳도 차별화 된 모델로 잘 하는 곳인거 같아요~ 앞으로 이쪽 시장 많이 클거 같네요^^
gyoon 10-09-0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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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대표님의 뜨거운 열정과 긍정적이며 창의적인 사고와 끊임없는 노력이 많은 젊은이들에게 좋은 role model이 되어주고 , 앞으로도 '소셜 쇼핑'의  선두업체로서  더 멋있게 번창하는 티몬(티구)가 되길 바랍니다.^^
희망지기leedq5 10-09-2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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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방법이 대단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la 10-10-2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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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와 열정, 추진으로 사업을 시작한 모습은 훌륭하다 할 수 있지만, 신현성대표의 티켓몬스터는
본인이 구상한 사업에 대한 욕심채우기와, 그것의 증거인 수익창출에만 급급했던것 같습니다.
현재 티몬을 이용하면서 겪은 불만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그것을 해결하는 프로세스의 미숙함에 많은 고객들이 물질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고, 또한 중계업체 조차도 홍보의 수단이 아닌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업의 영속성을 바라신다면, 수익창출의 리소스는 아이디어,기획이 아닌 그것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는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사항을 인식하시길 충고드립니다. 고객이 무엇을 요구하는지의 소통을 말씀하셨지만, 티몬 고객의 니즈가 단순히 싼 가격만을 원하는 것인지 고민해보시면서 진정한 고객과의 소통을 대표님부터 실천하고 그것을 접점직원들까지 전파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소셜커머셔스의 선두주자가 진정 '소셜'의 무서움을 모르고, 모든 고객의 피해에 대한 책임을 업체쪽으로만 넘기는 프로답지 않은 고객응대가 많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확인되고 있습니다. 
 
영업이 가장 어려웠다고 하지만, 그렇게 어려운 영업을 성사시킨 부분을 지속시키려면,
어떻게 고객을 관리하실지 그 스마트한 두뇌로 프로세스를 만드시라는 겁니다.
savvy 10-10-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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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소셜쇼핑업체가 많이나오고 대기업들도 군침삼키고 진입하려는 지금 시점에서.. 막상 쿠폰을 이용하려고하는대 매진됐다고하거나다른메뉴로 바뀌는경우 등 고객들의 불만과 불편한점이 속속 드러나고있습니다.. 가장근본적인 기본적인 신뢰를 잃는다면 쿠폰해당 회사뿐아니라 티몬 자신한테까지 이미지실추로 이어질수밖에없다고 생각합니다.. 보다확실하고 정확히 약속이 이행되는 회사와 제휴를 하고 고객들이 쿠폰이용하는데 예를들어 찬밥신세가 되거나 메뉴가바뀌거나 제대로약속이행이 되지않아 느끼게되는 불편함이 없어져야할것같네요.. 하루이틀장사하고 없어질회사도아니고 점점 이시장도 타업체의 진입으로 레드오션이된다면 그때는 고객간의 신뢰가 (타업종도그렇겠지만) 제일 중요하지않을까요.타회사와 차별화되려면 기본적인 마인드,,신뢰부터 지켜져야 한다고생각해요.
박수란 10-11-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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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유용한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davidlee 10-12-30 04:47
답변 삭제  
ela님과 savvy님의 댓글에 많이 공감이 됩니다. 저 또한 그런 내용을 접한 적이 있는데 참 중요한 지적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대단한 일을 하신 젊은 CEO로 생각되는데, 혹 이 분이 이 글을 읽는다면 두 분의 충고를 깊이 있게 잘 생각하여 정말 멋진 성공을 만들어 나가는 Role Model이 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미스터빈 11-01-10 13:13
답변  
최근에 데일리픽을 인수했다고 하죠? 점차 소셜커머스 업계도 재편이 되는듯 한데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다시 댓글을 보니 유익한 내용이 많네요. 내용의 가치판단 여부를 떠나 대표님께 이 곳의 댓글이 전달이 되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11-01-1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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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터뷰 기사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의 내용은 티켓몬스터의 관련 담당자 분들에게 잘 전달되었습니다.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미 11-03-25 10:42
답변  
IGM의 비즈니스 리뷰를 참 좋아하는 독자의 한사람으로써 이 글은 정말 높은 점수를 주기 어렵네요.
직접 찾아가서 인터뷰까지 하셨다는 글이 맞습니까? 그간 티켓몬의 기사는 여러 언론에서 다뤄왔습니다. 26세 전도유망한 젊은 창업자, 티켓몬의 특별한 마케팅방법, 사업내용등..
이 글은 그간의 기사들을 짜집기한 것으로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더구나 사진도 새로운 것이 없잖습니까? 젊은 CEO는 아직 봄도 오지 않은 이 시기에 저 짧은 반팔을 입고 있고 청계천에서 벌였다는 퍼포먼스도 이미 예전 자료들입니다. 과연 직접 찾아가서 인터뷰를 한것이 맞는지 의심스럽구요.
온통 광고성 기사같은 느낌이었습니다. IGM은 기업의 홍보를 전담해주는 3류 언론은 아니질 않습니까?
죄송스럽지만 참 많이 실망스러운 글입니다.
     
관리자 11-03-25 10:47
답변  
독자님, IGM 비즈니스 리뷰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기사는 2010년 8월에 작성된 기사로, 타 언론에서 신대표의 인터뷰를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한 시기보다 앞서 인터뷰가 시행됐음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리우스 11-05-11 10:43
답변  
IGM의 혜안은 정말 대단하군요~기사의시기도 대단히중요할텐데 제가 티켓몬의위력을아니까 인터뷰기사를 다뤄주셨더군요 그리고 독자의 리콜성 의견도 5분내에 답변하시는것은 얼마나 IGM이 신속한대응능력을 갖춘것인지 몸소느낄수있어 더욱신뢰가갑니다
다윗 11-05-13 12:51
답변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번창하고 있음을 볼때 매우 고무적인 사업입니다. 젊은 세대의 참신한 사업으로 평가 됩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샬롯 11-05-23 15:26
답변  
점점 소셜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이제는 서비스의 질도 고민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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